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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제품이야기

40대여성의필수품

40대여성의필수품


 

여성들이 꽃처럼 활짝핀 20대를 걸쳐서 30대에 결혼과 임신.출산등을 경험하고 어느덧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 시점에 생각이 많아지는 40대 인것 같다.

 

거울을 보다보면 언제 이렇게 늙었나 생각이들기도 하고, 출렁거리는 뱃살들을 보면

나잇살이라 생각이 들고, 폐경을 걱정하기도 하고, 몸도 예전같지 않아서 요실금이나

질건조증때문에 부부관계를 기피하거나 딱 이 시점인것 같다.

 

그래서 40대여성들의필수품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만든다.

 

 

 

우선 40대여성들의필수품은 바로 케겔운동기구이다.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면서 20대때의 튼튼하고 두꺼웠던 골반저근육들은

출산전후의 큰차이를 보이며,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점점 넓어지고 느슨해지기 마련이다.

 

이때문에 관계시엔 수시로 질방귀가 새어 나오고, 조여주는 힘이 없어서 자신감이 저하되고

질건조증과 함께 성교통으로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또 무감각해진 근육때문에 극치감을

느껴본지도 오래다. 이래서 섹스리스나 관계를 기피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 뿐인가, 요실금은 어떠한가,이런 모든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케겔운동으로

질근육을 강화시켜야 한다.

 

혼자 힘으로 하기엔 감각이 없어서 조여주는 힘이나, 힘주는곳, 운동방법을 잘 느낄 수 없다.

케겔매직처럼 케겔운동기구의 도움을 받아서 효과적이고 정확한 운동을 할 수 있어야 할것이다.

 

 

 

두번째 40대여성의필수품은 바로 여성청결제일것이다.

 

중년여성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절반이상이 질염을 앓고 있거나 경험했던 적이

있다. 그리고 냄새때문에 많이들 힘들어 하는것을 보았다.

 

사실 질근육이 이완되어 있거나 넓어진 상태라면 면역력 저하로

질염에 쉽게 노출되고 냉대하와 악취로 고생하게 된다.

 

하지만 여성들은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는것을 잘 모르며,샤워할때 그냥 바디클린저로

씻어내어 시크릿존의 pH균형을 깨뜨리는 경우가 많다.

 

올바른 여성청결제를 사용하여 관리를 꾸준히 해주는것이 좋다.

 

자무 만자카니는 이미 질염을 경험했거나 앓고있는 여성들의 악취나

매우 가렵거나 따끔거림을 관리해준다.

 

민감한날의 생리냄새나 사랑을 하기전후에 사용하여 개인청결을

유지시켜 준다.

 

 

 

세번째 40대여성의필수품은 캐모마일이 아닐까 싶다.

 

여성들이 케겔운동을 하려고 해도 질건조증으로 힘들어 할때

사용하여 케겔운동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캐모마일과 위치하젤 추출물외 다양한 허브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제품으로 네덜란드에서 유진플러스가 여성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수입한 제품이다.

 

사용하면 산뜻하고 피부에 빨리 스며들어 끈적임이 전혀 없다.

촉감이 부드럽고 시원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있는 제품이다.

 

아직까지 나이가 어린 자녀들을 키우는 40대 여성분들은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것이 매우 꺼려지지만,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투자하는것도 중요하고 자신을 가꾸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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