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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제품이야기

지금 쓰기에 딱 좋다, 청결제

지금 쓰기에 딱 좋다,청결제


 

 

딱좋다! 봄에쓰기에 좋다.

 

여성들은 날씨가 더워지면 향이 나는 제품들을 더 많이 사용하는것 같다.

땀냄새.분비물냄새.생리냄새 등이 기온이 올라가면 더 심하게 냄새를 풍기기 때문이다.

또, 더운날씨가 되면 여성 시크릿부분에 습기가 차거나 땀과 혼합되어 축축한 느낌이 들면 기분마져

불괘해진다.

 

하지만 청결제 하나 잘 선택하면 더운날씨가 기승하던 습한날이 찾아오던 상관없이 뽀송한 느낌이 든다.

더운 여름이 찾아오면 다른 계절에 비해 곰팡이. 세균. 박테리아 등에 번식하기 쉬워 특별히 관리가 필요하다.

 

 

 

 

딱좋다! 안성맞춤이다, 청결제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실제로 더워지면 수영장을 많이들 찾게되고, 휴가지에선 공중화장실을 가게된다. 또 여성들이 좋아하는 스파도

즐기거나 공중목욕탕도 이용하게 된다.

 

이처럼 우리가 사람들과 같이 사용하는 "공중" 혹은 "대중"이란 곳에서 질염을 옮아 오는 경우도 있고 옮기는 경우도 있다.

 

질염은 감기처럼 굉장히 쉽게 걸렸다가 또 쉽게 치료가 된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는한은 재발 또 재발하여 산부인과 방문의 단골이 되기도 한다.

 

또, 여성들 중에선 청결제를 사용하지 않는 여성들이 꾀 있다. 그래서 샤워나 목욕을 할때 시크릿 관리제품을 사용하기보단 바디 클린저로 시크릿존을 씻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행위는 질내외의 ph발란스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청결제 어떤것 쓰니?


 

 

 

난, 바로 자무 만자카니 쓴다.

 

여성의 질내.외음부의 ph발란스는 약산성으로 산성 상태를 유지한다. 그래야 좋은 유산균으로 유해균들을 막아

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여성의 질내부환경을 이해하지 못하기때문에 그냥 아무거나 사용하면 되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질내외부의 ph발란스를 파괴하여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다양한 질염원인에 쉽게 노출이된다.

 

때문에 꼭 본인에게 알맞는 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해야하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

그냥 방치하면 만성질염으로 이만 저만 고생이 아니다.

 

 

 

 

자무만자카니 이래서 좋더라


 

 

자무 만자카니가 좋더라.

 

자무 만자카니는 이국적인 향으로 향부터 다르다.

분비물의 증가로 축축하고 찝찝함을 잡아주어 분비물에서 나는 악취를 완화 시켜준다. 이 뿐인가?

질염으로 인한 가려움과 화끈거림 역시 완하가 되어 기분마져 산뜻하다.

 

또 여름에 제일 싫은것 중에 하나가 생리날이다. 안그래도 생리혈이 공기와 만나 산화하면서 악취를 풍기고

생리패드가 살과 닿아서 짓무르거나 살갗을 더욱 가렵게 만든다.

이럴때문 빨리 집에가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편안한 옷을 갈아 입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다.

자무 만자카니는 이런 민감한날의 냄새도 잡아주어 청결감과 시원함감을 준다.

 

여성이 사랑하고 싶을때 사용해주면 냄새나 분비물에서 탈출 할 수 있다.

 

여름엔 더욱 시크릿존 청결유지에 힘을 써서 늘 뽀송뽀송한 기분으로 행복하게 무더위를 이겨내자.

 

 

#난_자무 만자카니를 만나다_그래서 행복하다_딱좋다_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