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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제품이야기

자무여성청결제

자무여성청결제


 

적도를 중심으로 섬들이 모여있는

인도네시아와 주변국가등에서 흔히 볼 수있는

허브 "자무"는 버릴것이 없는 식물이다.

 

잎.꽃.열매. 뿌리 등을 다 사용할 수 있고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어서

고대적엔 황실의 황후부터 서민층 아낙네들까지 즐겨 사용되었다.

 

고대적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버릴것 하나없는  이 허브로

화장품.스파. 여성청결제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자무여성청결제는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으며

다양한 타입들로 제조되고 있지만 스틱형은 오랜 전통방법으로 오늘날까지

제조되어 시판되고 있다.

 

 

이 스틱형은 고체타입으로 자무여성청결제의 대표적인 형태라고 볼 수 있다.

휴대하기 편하고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단점은 충격에 약하기때문에 반드시 제품의 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해야 하며, 습기에 약하므로 사용후엔 잘 닦아서 건조보관해야 한다.

 

 

자무여성청결제의 크리스탈 스틱형은 주로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고

여름에 분비물과 냄새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다.

 

만약에 사용하다가 충격에 의해서 깨진경우라면 물과 희석하여 분사형태로

사용이 가능하고, 또 사용후에 닳아서 짧아진 경우에도 물과 희석하여

사용하면 된다.

 

다른 크리스탈 제품보다

 물빠짐이 적어서 사용자들 중에서도 선호 하는

자무여성청결제 LTV이다.

 

이 제품이 궁금하다면 주저없이 유진플러스로 문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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