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황금연휴, 준비해야할 여성용품

한달앞으로 다가오는 첫번째 황금연휴, 여러분들은 어디로 여행을 가시나요?

아님, 여행은 그림의 떡, 방콕을 계획하고 계시나요?

하지만 분명한것은 다가오는 황금연휴를 기다리는 것은 분명 설레임이예요.

그래도 최장 9일 최단 3-4일인데, 국내여행이라도 계획을 세워보시는것은 어떨까요?

남성분들은 단기든 장기든 준비해야할 남성용품이 간단하지만 여성분들은 준비해야할 여성용품들이

많은것 같아요.

우선 여행을 하려고 하는곳이 해외냐 국내냐, 숙박은 며칠 정도, 가까운 곳이냐 먼곳이냐 등등

고려해봤을때 준비해야할 여성용품들은 더 다양해져요.

국내.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준비해야할 여성용품은 무엇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기초화장품, 여행중에 자외선으로 부터 보호해줄 선크림용품, 거칠어지는 얼굴피부를 위한 마스크팩

언제나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립제품들,강렬한 햇빛에 눈을 보호할 선글라스,모자외에도

가끔 숙소에 구비되어 있어야 할 샴푸,린스, 바디클린저등이 없어서 당황스러운 적이 있었어요.

홍콩여행 갔었을때 침사추이 호텔에 투숙한적이 있는데, 큰용기속에 담긴 샴푸+바디클린저 (올인원제품), 린스,

바디클린저 살짝 당황스러웠어요. 한번도 이렇게 된 구비된 제품들을 본적이 없어서요.

그리고 그곳에 샤워타월이 하나 있었는데 아마 공용으로 사용하는듯 해서 패스~

그 후론 꼭 개인 타월, 샴푸. 린스. 바디클린저 외에 정말정말 준비해야할 샤워타월과 여성청결제!!

사실, 다른것들은 현지에서 혹은 여행지에서 공수가 가능하잖아요.

하지만 제가 꼭 챙겨가고 싶은 한가지는 바로 여성청결제예요. 기존에 사용하는 제품은 익히 익숙하고

또 몸에 잘 맞았기때문에 꾸준히 사용하고있잖아요. 만약 현지에서 새로운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했을때 혹시 모를 따끔거림이나 화끈거림 등을 어떻게 감당하라고요.

여행할때는 항상 본인에게 익숙한 제품을 챙겨가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피곤한날에는 더욱 민감해지는 여성 시크릿존을 위한 나만의 청결제를 챙겨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예전에 미리 이런것들을 미리미리 준비하고 알았더라면 여러가지 예상치 못했던 일로 신경쓸일은 없었을것 같아요. 경험을 하다보니 챙겨가야 할 여성용품을 자연스럽게 리스트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현재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자무 만자카니 예요. 용량도 다양해서 여행갈때 들고 가기 편할거예요.

인도네시아에서 직수입한 자무 만자카니는 이국적인 향과 사용했을때 느껴지는 개운함과 청결감이 완전

좋아요. 또 덥고 습할때 예민해지는 분비물 냄새도 잡아주어서 자주 애용하는 제품이지요.

시크릿존의 청결은 바로 자무 만자카니를 유지하고 있는데, 분비물 양도 적어지고, 냄새도 없어졌어요.

자무 만자카니 청결제 구경가기

아무런 맥락도 없고 주절거림으로 끌적인 포스팅이라 그냥 쓰치듯 지나가 주세요 ^^ 도움이 되시면 더 좋고요.

다음달로 다가온 황금연휴 다들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