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울 관평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가 마지막날 띠울 소고기정식 먹었어요. 휴가 마지막날 띠울 소고기정식 먹었어요. 기대했던 휴가가 어느덧 끝이 보이네요. 길면 길고 짧으면 짧았던 여름휴가.휴가지에서 집으로 돌아와 점심을 해결해야 하는데, 날씨가 너무 덥고 귀차니즘이 또 지대로 발동했네요. 그래서 관평동에 위치한 띠울에가서 소고기정식을 먹었어요.참고로 점심메뉴 세트는 돼지고기정식: 120,000원/소고기정식 :20,000원이예요. ▲ 휴가 마지막날 마지막 점심: 띠울 소고기정식 기본찬들평일인데도 불구하고 관평동 띠울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저희가 안내되어 간곳엔 대부분이 돼지고기정식이나소고기정식을 주문하고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저희도 그 기다림속에 동참했어요. ▲ 띠울 소고기정식 기본찬의 잡채배가 너무고파서 잡채를 제가 다 먹었어요. 살짝 퍼진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배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